정신과 다닌다는게 부끄럽고 창피해요
익명 · 작성 · 추천 2 · 댓글 5
저는 어릴때부터 우울증 공황장애 틱 등등 여러 질병 때문에 정신과를 다니는 학생입니다 다들 정신과 다닌다 하면 이상하게 볼까봐 가끔 어디가냐는 말을 들을때 항상 숨겼었는데요 현재 남자친구가 있는데 남자친구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싶은데 어떤식으로 이야기를 꺼내야 될지 모르겠어요 전에 솔직하게 말했다가 저를 멀리하고 왕따를 시키던 애들도 있어서 남자친구가 안그럴껀 알고 있지만 말하기가 두렵네요 그리고 다른사람들이 물어볼때도 항상 그냥 진료보러 다른병원 간다는 식으로 숨겼었는데.. 어떻게 하면 당당해 질수 있을까요..? 어머니께선 요즘 연예인들도 공황장애 있고 다들 감기처럼 다들 가지고 있다 그러시는데 저는 눈치가 너무 보여요ㅠㅠㅠ 또 남자친구 앞애서 공황이 온적이 있었는데 알리기 싫어 필요시 약을 먹고 꾹 참았는데 이상하게 안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