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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원 하는데 뭐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어요ㅠㅠ

익명 · 작성 · 추천 4 · 댓글 1

제가 2024년12월부터 다쳐 척수손상 판정을 받고 지금까지 병원에 입원해 재활받고 드디어 오늘 퇴원 했어요!!! 이번년도 12월까진 낮병동 치료 받고 2년 된 이후에는 통원치료 받기로 했는데 지금 현재 낮병동은 오전에만 받고 오 후엔 시간이 엄쳥 비는상태에요 전 고등학교때 다쳐 아직 고등학교 졸업도 못했구요.. 검정고시를 따고 일자리를 찾아보고 싶은데 다치기 전엔 몸을 쓸수 있으니 여러 알바도 병행하며 했었는데 지금은 그게 안되니.. 걱정이에요ㅠㅠㅠ 다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댓글 1

  1. 무상 회원 ·

    음 어릴 때 다쳐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ㅠㅠ 당장 막 생계를 챙겨야 할 정도로 여유가 없는 게 아니라면 검정고시 보시고 대학에 가 보시는 건 어때요? 장애 전형 있는 대학도 많은걸로 아는데.. 아니면 장애인 운동선수 이런 쪽도 다들 먹고사시던데 그쪽은 생각 없으신가요?
    남들보다 조금 느리게 산다고 해서 조급한 마음이 들 수도 있는데, 아직 충분히 시간은 많고 인생은 정말 길기 때문에 조급해 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애요.. 육체가 가능한 범위 안에서 이것저것 다 시도해 보세요! 그러다 보면 잘하거나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화이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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